2월은 근력운동 흥미가 떨어진 달... 전반적으로 운동 빈도수가 조금 줄었다. 1달이 되는 시간 동안 쿠알라룸푸르에서 끄라비 방콕 서울 진주로 왔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치과치료 겸 한국에 가서 쉬는 달이라고 생각했다. Take it easy! 근력운동이나 강도가 센 유산소를 못할 땐?! 대부분 밖에서 걷거나 필라테스, 요가를 했다. 2월 2일: 스트레칭, 실내 자전거 2월 3일: 1,78km 실외 걷기 2월 9일: 1,06km, 1,33km 실외 걷기 2월 9일: 2,17km, 2,16km 실외 걷기 2월 10일: 350m 수영 2월 11일: 근력운동, 실내 걷기, 스트레칭 2월 12일: 탁구 45분 남편과 잠깐만 칠까 시작했던 탁구를 1시간 가까이 친 거 같은데 애플워치에 탁구 운동을 시작하지..

💛9월 애플 워치 운동 기록 💛 9월 애플워치 챌린지는 ❕❕ 2510분 운동 시간 채우기 9월은 30일 중 20일에 3개 링을 다 채웠다 🥹 운동링을 다 채운날은 25일 총 52개의 운동기록 28시간 54분 51초 4719 kcal를 태웠다. 👇🏽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기록과 비교 👇🏽 총 운동 기록 👉🏽 총 운동 시간 👉🏽 총 칼로리 1월 67개 운동 기록 / 34시간 13분 26초 / 5794 kcal [routine/운동] - 애플 워치로 운동 기록하기 3️⃣ 1월 배지 2월 69개 운동 기록 / 28시간 25분 55초 / 5462 kcal [routine/운동] - 애플 워치로 운동 기록하기 4️⃣ 2월 배지 3월 89개 운동 기록 / 41시간 1분 18초 / 7163 kca..

👇🏽 2022년 4월 애플 워치 운동 기록 👇🏽 4월 3일: 근력운동 4월 6일: 근력운동 4월 7일: 근력운동 4월 10일: 실내 달리기, 사이클 4월 12일: 6,95km 야외 걷기, 근력운동 1차는 숙소에서 배 타는 곳까지 걸었다. 배를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갔어요 배 타는 곳! 반대편으로 운동 전과 운동 후 극명한 에너지 차이 4월 13일: 근력운동 4월 14일: 실내 걷기 4월 15일: 7,94km 실외 걷기 원래 계획은 자전거를 빌려서 한 바퀴 하려고 했는데 로트네스 아일랜드를 가는 걸 급 정한 거라 자전거 예약도 안 하고 부랴부랴 아침 배 타고 떠났다. 그래서 섬에 도착하니까 자전거 예약은 이미 다 차서 빌릴 수 없다고.. 또르륵 그러면 어쩔 수 없이 걸어야지 걷는 게 천천히 내 속도대로 갈 ..

3월은 하루에 운동 2번 한 적도 있을 정도로 많이 먹고 많이 움직였다. 건강한 돼지로 직진 그토록 가고 싶었던 Barry's에 드디어 수업 들으러 왔다! (Barry's 내용은 맨 밑으로 👇🏽👇🏽) 컨디션이 100%는 아니었다 후후... 인터벌 달리기 + 근력 운동 장난 아니었지만 질 수 없다! 밑도 끝도 없는 승부욕 3월 2일: 필라테스 3월 3일: 필라테스 3월은 호주 멜버른에서 시간을 보냈다. 호주에서 필라테스 스튜디오,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필라테스를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다른 선생님, 스튜디오 수업을 가면 배울 점이 참 많다. 멜버른에서는 밖에서 걸을 수 시간이 참 많아서 좋았다. 자연이 가까이 있는 대도시가 많지 않은데 멜버른은 바다도 가깝고 도시 안에 야라강도 Yarra River ..

올해 2월의 운동 주제는 아침 필라테스가 아니었나 싶다. 깜깜한 아침에 일어나서 어둠을 뚫고 필라테스 스튜디오 가는 그 맛! 하지만 2월의 시작은 달리기!!! 네?!? 설날 배지요? 바로 뛰러 나간다 그리고 저녁은 떡국 히히 또 재미에 빠진 것 실내 사이클! 달리기를 하면 무릎이 아픈 경우가 있다. 연골은 닳으면 다시 생기는 게 아니니까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달리기 횟수, 강도를 조절해서 달린다. 계속 똑같은 유산소, 카디오 운동만 하면 질리니까 달리기 힘들면 카디오 운동은 사이클, 일립티컬로 한다. 2월 4일: 근력운동 안띠와 함께하는 세 번째 PT! 이제 사진 찍을 여유도 생겼다. 첫날은 어색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사진도 못 찍음... 2월 7일: 자전거 자전거는 나이키 피트니스 + 프로..

1. 아침 운동 내가 요즘에 아침에 눈 뜨는 이유. 최애 루틴 요즘 꽂힌 것 중에 하나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하는 거다. 처음으로 퍼스널 트레이너와 일주일에 한 번 운동을 한다. 운 좋게 퍼스널 트레이너 슨상님이 물리치료사이기도 하셔서 운동할 때 정말 많이 배운다. 운동을 할 때 쉽게 다칠 수도 있으니까 살짝 두려웠었는데 슨상님과 운동하면 자신감 뿜뿜 슨상님이 내가 근육을 잘 쓰는지, 어디 근육을 타깃 해서 운동하는지, 어떤 운동 퍼포먼스를 향상하기 위한 운동인지 잘 설명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원래도 운동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지만 누군가의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서 운동을 하는 재미가 더 느는 건 또 색다른 기분이다. 기능성 운동 Functional Strength Training을 위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