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book club

이미지 출처: 구글

 

1️⃣. 리즈 위더스푼의 북클럽 'Reese's Book Club'

1월 pick: The House in the Pines by Ana Reyes

 

마야는 친구 오드리의 죽음을 목격하고 친구 오드리의 미심쩍은 죽음을 잊으려고 노력했다.

7년 뒤, 마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과거의 이야기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마야는 자신의 트라우마와 과거의 악몽을 어떻게 극복하게 될까? 굿리즈

 

 

이미지 출처: 구글

 

2️⃣ . 제나 부시 헤이거의 북클럽 'Read with Jenna'

1월 pick: Sam by Allegra Goodman 

 

(제나 헤이거의 이름을 확인한다고 구글에 검색했다.

위키피디아를 열어서 찬찬히 읽어보는데

조지 W. 부시의 딸이라는 걸 알게 됐다.)

 

Sam이라는 책이 뉴진스 Ditto랑 연관 지어서 생각하게 된다.

소녀가 여자가 되는 과정을 담아낸 이야기다.

자라면서 아이 같은 기쁨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 

마음고생을 하겠지만 하지만 그래도 희망이 남는다. 굿리즈

 

 

3️⃣.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Good Morning America Book Club'

1월 pick: Age of Vice by Deepti Kapoor

이미지 출처: Good Morning America Bookclub 포스팅

돈, 쾌락, 권력과 모든 게 있는 악의 시대.

뉴델리 새벽 3시.

메르세데스가 질주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5명의 사람이 죽었다.

부자의 차다.

먼지가 가라앉고 부자는 없고 하인이 서있다.

하인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으로 이뤄진 이 범죄에 연루되게 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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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작성하기 전에는 Sam이 제일 궁금했는데

The house in the Pines도 재밌을 거 같고 (개인적으로 스릴러를 좋아함)

Age of Vice도 재밌을 거 같다 (아직 Kindle 버전이 안 나와서 ㅠㅠ 못 읽음)

 

지금 현재 Tomorrow, Tomorrow, and Tomorrow와 Carrie Soto is Back을 읽고 있어서

두 책을 다 읽으면 Sam과 The House in the Pines 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