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4. 17:30ㆍ호기심 천국 하고잽이의 삶
이 블로그에서 살짝 멀어졌을 때 시작한 게 세 개가 있다.
- 유튜브에 영상 더 많이 올리기
- 영어로 블로그 포스팅 쓰기
- 독서습관 기르기: 북저널 쓰기
유튜브는 내가 영상을 제작하고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는 걸 좋아해서 한다.
영어로 쓰는 블로그는 친구들 다수와 영어로 소통하고
영어로 된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었다.
다음 프로젝트로 가기 위한 베이비 프로젝트.
나를 영어로 표현하는 창구가 필요해서.
주된 주제는
- 이방인의 삶
- 북저널
- 영감 (사람, 영화, 티비 프로그램, 음악, 미술 등등)
- 커리어 잇기와 찾기
(나만의 길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나는 현재 어디쯤 있는지, 어떻게 찾아갈 수 있을지.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 나의 달리기, 걷기, 명상 통계
하고잽이의 삶은 과도하게 많은 일을 벌려놓고, 과도하게 많은 플랫폼에서 나의 이야기를 전하는 게 흠이지만
영어로 쓰는 블로그:
choisooyeon.substack.com/p/compilation-of-january-2021
Compilation of January 2021
Hi this is Sooyeon. I share my piece or burst of my thoughts with you every Thursday. Today, I’ve gathered my highlights, books, inspiration and Apple Watch activities statistics in January 2021. January Book Journal ✍🏽📓This year, I decided to re
choisooyeon.substack.com
한글로 쓰는 '이방인 최씨' 이야기
brunch.co.kr/@sooyeoni/2
이방인 최씨 #00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최수연.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7,000km 떨어진 북유럽 핀란드 헬싱키에 사는 프리랜서 하고잽이입니다. 제가 쓰는 글이 얼굴도 모르고 본 적도 없는 인터넷 친구들에게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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