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텀블러와 물병
사실 이번 주에 핀란드 쓰기 말하기 수업에서 쓴 오피니언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2시간 동안 쓴 글이 저장이 안 돼서 날아갔다... 올리기 마지막 2시간 동안 엄청 수정하고 많이 보완한 글이라.. 날아간 내 글... 티스토리 임시저장...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준거예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서 답을 기다리고 있다. 다음주내로 올릴 수 있길 :) 무튼 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텀블러와 물병 소개를 하려고 한다. 핀란드에서는 수도꼭지에서 바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자기 물병을 가지고 다닌다. 다른 나라에서 제일 그리운 것도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깨끗한 물이다. 우리 집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 맛 사랑해... 😻 🥰 🫶 한국에서 작가실에서 일할 때 계속 앉아서 입이 심심하니까 집에서 준비해..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