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클 잡지를 샀다. 더 나은 개발 / 세계라는 카테고리에 교육에 관한 기사가 있었다. 꿈의 학교를 발견했다. 당장 발리, 뉴질랜드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초록학교 Green School' 이야기였다. 지속가능성, 에듀테크, 미래교육, 게임, 초록 교육 green education에 대해 미친 듯이 파고 있는 나에게 좋은 시선을 주는 기사다. 나도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고 창조하고 싶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졌다. 초록학교에 대해서 한 번 파봤다. 국제적, 진보적 Pre K - 12학년 학교 입니다. 우리 세게를 좀 더 지속가능하게 만들 체인지 메이커를 양육합니다. 그린스쿨은 커뮤니티 통합, 기업가정신 교육, 자연환경을 통해서 지속 가능성을 교육합니다. 이런 글들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아이 중..

내가 제일 관심있고 계속 하고 싶은 키워드 세 가지. 게임, 아이들, 교육, 예술, 스토리텔링. 어떻게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 왜 이걸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까. 왜 내가 해야할까? 이 세가지 키워드로 컨텐츠를 만들려면 무엇을 해야할까? 하루를 이런 질문들의 대한 답으로 채우려고 자료조사와 독서를 한다. 영감을 받은 코스: KASVATUSTIETEEN ERIKOISKURSSI I: TIETOJENKÄSITTELYTIETEEN LEIKKISÄT PERUSTEET studies.helsinki.fi/opintotarjonta/cu/hy-CU-138770482-2020-08-01 읽을 목록: 1. Seymour Papert's Mindsotrm / Mindstorms, Children, Computers,..